Jules Breton
Jules Breton
쥴 브레통(Jules Breton 1827~1906)은 프랑소와 밀레와 비슷한 시대를 살던
프랑스의 사실주의 화가이다. 그의 아버지는 대 지주의 마름이었고,
어머니는 4살때 세상을 떠났기에 할머니에 의해서 자라났다고 한다.
자연 속 농촌에서 자랐기에 그의 작품에는 어릴적에 보고 자랐던
모습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1870~90년 간의 전성 시대에는 프랑스에서 명성이 높아,
고흐가 85 마일이나 걸어서 그를 찾아 왔었지만, 그의 명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돌아 갔다는 일화도 있다.
밀레와 같은 시대를 살아서 그런지, 우리 눈에는
밀레풍의 그림들로 보인다.
행진 중인 젊은 여인들
수확하는 사람들 
성찬 받는 사람들
들판의 여인
소떼를 모는 소녀
숲에서 잠자기 
종달새의 노래 
건초 만드는 사람의 휴식
Chateau - Lagrange 의 포도주 양조장 
이삭 줍는 사람들의 회상 
수확하는 사람들 
Chateau-Lagrange 의 포도 수확 
들판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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