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의 여행 이야기 1
(큰 아들네 집)
- 2012년 Canada -
Canada의 Vancouver에 살고 있는 큰 아들네 집에 3주 간의
여행을 다녀 왔다. 10 여년 전에 이민을 간 아들 내외는
고등 학생이 된 아들 하나를 키우며 재미있게 살고 있었다.
Town House 입구 - 99채의 집들이 한 울타리 안에 있는 이 곳은 절간 같이
아주 조용하고, 주변에는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물자가 넘치게 풍부한 이 곳은 그야 말로 shopping 천국이다.
물건도 어찌 그리 많고 다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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