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외국가요·연주

[외국가요] You don't bring me flowers-인생이란게 다 그런거지 뭐

clara40 2016. 12. 24. 10:11


                                           You don't bring me flowers

                                 (인생이란게 다 그런거지 뭐)

                        노래 : Neil diamond & Barbara Streisand


                                              Neil Diamond & Barbara Streisand


                                         https://youtu.be/NxmkoG6da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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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Bring Me Flowers

You don't bring me flowers

You don't sing me love songs

You hardly talk to me anymore

When you come through the door at the end of the day

당신은 이제 나에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아요.

그리고 더 이상 나에게 사랑 노래도 불러 주지 않지요.

또 당신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 왔을 때에도

당신은 전혀 나랑 이야기 하려고 들지도 않지요.


 I remember when you couldn't wait to love me

Used to hate leave me

Now after loving me late at night

When it's good for you

And you're feeling alright

When you just roll over and turn out the light

And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하지만 여보, 나는 그때를 기억한답니다.

당신이 나와 무척 떨어지기 싫어하며,

조금도 기다릴 수 없을 만큼 간절히 나를 사랑하던 그 시절을...

그렇지만 이제 당신은 늦은 밤 나랑 사랑을 나누고서도,

당신에게만 괜찮았다면 그것으로 다 좋다고 생각하지요.

그리고선 당신은 내게서 등을 돌리고 그냥 불을 끄지요.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내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아요.


It's used to be so natural to talk about forever

But used to be

Don't count anymore

They just lay on floor till we sweep them away

예전에 당신과 나는 우리의 삶과 미래에 대해서

언제나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곤 했지요.

하지만 이제 당신은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 추억들은 마룻 바닥에서 뒹굴고 있어요.

우리가 그것들을 쓸어 없애버릴 때까지..


And baby I remember all the things you taught me

I learned how to laugh

And I learned how to cry

Well learned how to love

Even learned how to lie

So you think I could learn

How to tell you goodbye

Cause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여보, 나는 지금도 당신이 나에게 가르쳐 준

그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웃으며 살아 가는지...

어떻게 하면 울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랑 하는지도 배웠고,

마음을 숨기고 사는 법도 배웠지요.

그렇다면 이제 내가 작별 인사를 하는 법도

배웠으리라는 것쯤은 당신은 알고 있겠지요.

왜냐하면,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내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잖아요.


Well you'd think I could learn how to tell you goodbye

Cause you don't say you need me

You don't sing me love songs

You don't bring me flowers anymore

그래요, 당신은 아마 내가 당신께 작별인사 하는 법을

이미 충분히 배워 알고 있다고 생각 할지 몰라요.

이제 당신은 내가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아요.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노래도 불러 주지 않아요.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나에게 꽃다발을 가져다 주지 않아요.

Such Is Life!!! ...

그런게 인생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