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Matisse 1
(1869-1954 France / 표현주의)
Henri Matisse
앙리 마티스는 20세기 표현주의 화가로,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회화에 위대한 지침을 놓았다고 평가된다.
그가 주도한 '야수파(Fauvisme) 운동'은 20세기 회화의 일대 혁명으로
여겨진다. '야수파'란 고흐와 고갱의 영향을 받아 프랑스에서 일어난
미술 사조로, 원색의 강렬한 색채 사용이 특징이다.
순수하고 섬세한 색조, 단순한 선과 구성을 토대로 행복함과
충만함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다음과 같은 마티스의 말은 그의 작품 경향을 잘 설명해 준다.
“나는 균형이 잡힌 무구(無垢)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
지친 사람에게 조용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싶다.”
금붕어가 있는 정물
자주색 시크라멘
모자를 쓴 여인
왕의 슬픔
붉은 식탁
노란 앵초꽃
푸른 누드
Tangier가 보이는 창문
작은 푸른방
Egypt 커튼이 있는 실내
춤
붉은 색의 실내
음 악
분홍 누드
노란 색과의 조화
'Arts >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림] Christine Comyn 5 (0) | 2017.11.27 |
|---|---|
| [그림] Gleb Goloubetski 1 (0) | 2017.11.23 |
| [그림] Pierre Bonnard 1 (0) | 2017.11.10 |
| [그림] 오용길 3 (0) | 2017.11.04 |
| [그림] 조선시대 민속화 명작선 (0) | 2017.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