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ac Wine
노래 : Kaie Melua
Katie Melua (Georgia-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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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st myself on a cool damp night
gave myself in that misty light
was hypnotized by a strange delight
under a lilac tree
차갑고 축축한 밤에 나는 넋을 놓아 버렸어요.
그 신비로운 불빛에 내 몸을 던져 넣었죠.
기묘한 쾌감에 최면이라도 걸린 듯 했어요.
라일락 나무 아래서...
I made wine from the lilac tree
put my heart in its recipe
It makes me see what i want to see
and be what i want to be
라일락 와인을 만들면서...
내 마음도 쓸어 넣었답니다.
그리하여 내가 무엇을 보고 싶어하고,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 깨닫게 됐어요.
When i think more than i want to think
do things i never should do
I drink much more that i ought to drink
because i brings me back you
내가 생각하고 싶은 것보다 더 많은 상념에 사로 잡힐 때,
난 결코 해서는 안될 일들을 하곤 합니다.
난 내 주량을 훨씬 넘긴 채 와인을 들이키고 있어요.
술에 취하면 난 당신에게 돌아갈 수 있을 테니까.
lilac wine is sweet and heady, like my love
lilac wine, i feel unsteady, like my love
listen to me... i cannot see clearly
isn't that she coming to me nearly here
라일락 와인은 달콤하고 나를 흥분시켜요,
마치 내 사랑처럼...
내 말을 들어봐요.
내 눈은 흐려지고 있어요.
여기 내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그녀가 아닌가요?
lilac wine is sweet and heady where's my love
lilac wine, i feel unsteady, where's my love
listen to me, why is everything so hazy
isn't that she, or am i just going crazy, dear
lilac wine, i feel unready for my love
라일락 와인은 달콤하고 나를 흥분시켜요,
내 사랑은 어디 있나요?
라일락 와인은 나를 불안하게 해요,
내 사랑은 어디 있나요?
내 말을 들어봐요,
왜 모든 것이 희미해져 가는 거죠?
그녀가 아닌가요?
아니면 내가 미쳐가고 있는 건가요?
라일락 와인, 난 아직 내 사랑을 위한
준비를 못했는데..
아직 내 사랑의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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