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chers Fragiles
(부서질것 같은 배)
노래 : Daniel Seff
부서질 것 같은 배 위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우리의 삶을 그렇게
표현하고 노래해 준 그의 목소리엔, 통찰과 연민, 너그러움이 모두 담겨 있는 것
같다. Daniel Seff는 25년 전에 만든 이 곡에 자신이 추구하는 모든 음악적, 시적
영감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Daniel S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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