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titza
(강변의 추억)
노래 : Sylvie Vartan
La Maritza, 그건 나의 강이야.
Seine강이 너의 것이 듯~
정말 내 아버지 밖에는 없어.
지금도 생각나는
때때로...
내 나이 막 10살이었을 때,
나에겐 전혀 아무 것도 없었어.
그 흔한 인형 하나도 없었고,
낮은 소리로 흥얼대는 후렴구 밖에는
예전의...
내 강가의 모든 새들
우리는 자유로움을 노래했었지.
나는 잘 몰랐었어.
하지만 내 아버지, 당신은 알고 계셨지.
들으실 줄을...
지평선이 매우 어두워졌을 때,
새들은 모두 떠나버렸지.
희망의 길을 따라~
그리고 우리도 그들을 따라갔어.
Paris로...
대사 : 내 나이 막 10살이었을 때,
전혀 아무 것도 없었어... 아무 것도
노래 : 그렇지만 두 눈을 감은 채
나는 내 아버지께서 노래 하는 것을 듣는다네.
그 후렴구를...
La la la la...
S. Vartan (Bulgaria-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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