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간 정원 1호 - 충남 천안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을 살리는 방법을 오래도록 고민하던
귀산 11년 차 오부영 씨 (64). 꽃과 물 그리고 나무. 자연의 원천과도
같은 자연의 3요소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부영 씨의 정원은 단순히
꽃이 좋아서 통 크게 150억 원의 거금으로 피워낸 국내 제1호 민간
정원이다. 10년 전 물길이 마르고, 인적 끊겼던 산에 활기를 입혀준
주인공 부영 씨. 멋진 꽃들과 아름다운 폭포, 그리고 300종이 넘는
다양한 수목이 함께하는 곳 함께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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