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수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신성우
'음악 > 가요·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요]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루시드 폴) (0) | 2021.12.09 |
---|---|
[가요] 천년의 사랑 (박완규) (0) | 2021.11.10 |
[가요] 예쁘다, 너 (카이) (0) | 2021.11.02 |
[BTS] 방탄소년단 10 (My Universe) (0) | 2021.10.08 |
[BTS] 방탄소년단 9 : Permission to Dance (0) | 2021.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