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Ella Fitzgerald
April in Paris, chestnuts in blossom,
파리에서의 4월, 꽃이 만발하는 밤나무.
holiday tables under the trees.
나무 밑에 놓인 긴 탁자.
April in Paris, this is the feeling
파리에서의 4월, 이 감정은
no one can ever reprise.
어느 누구도 불러 일으킬 수 없어요.
I never knew the charm of spring,
나는 봄의 매력을 전혀 몰랐어요.
I never met it face to face,
직접 마주한 적이 없었죠.
I never knew my heart could sing,
내 마음이 노래를 할 수 있는지 전혀 몰랐어요.
never missed a warm embrace.
이 부드러운 포옹을 놓치지 않을거예요.
Till April in Paris
파리에서 4월이 지나갈 동안
Whom can I run to
누구에게 달려가야 하나요.
What have you done to my heart?
당신은 내 마음에 무슨 짓을 한거예요.
[가사 출처] April in Paris|작성자 cogg
Ella Fitzgerald
(1917-1996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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