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 봄꽃 활짝 피다. 봄꽃 활짝 피다 - 2016년 어느 봄날 - 바깥은 아직 영하의 추운 날씨인데, 아파트 5층의 우리 집 베란다에는 때 이른 꽃 잔치가 벌어졌다. 남향이라 햇볕이 따뜻하게 잘 들어서 그런지 다양한 색깔의 영산홍이 올해도 앞 다투어 피었다. 얘네들을 벗 삼아 coffee라도 한잔 들고 앉아 있으면, 세.. 취미ㆍ생활/Clara's Note 2016.10.03
[Clara] 추석 인사 추석 인사 어느새 가을이 무르 익어가며 추석이 찾아 왔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Clara) 취미ㆍ생활/Clara's Note 2016.09.14
[Clara] Clara의 여행 이야기 3 (Alaska 크루즈) Clara의 여행 이야기 3 (Alaska 크루즈) - 2012년 Canada - 이번 여행중 1주일(2012.6/24 ~ 7/1) 간은 아들네 주선으로 Alaska 크루즈를 타보는 즐거움을 누렸다. 'Celebrity Century호'인 이 배는 71,545 ton의 크기에 승선 인원은 3000 여명 가까이 된다고 한다. 14층의 배 안에는 2,000 여개의 선실이 있고, 영화관ㆍ.. 취미ㆍ생활/Clara's Note 2016.07.12
[Clara] Clara의 여행 이야기 2 (꽃걸이) Clara의 여행 이야기 2 (꽃걸이) - 2012년 Canada - Canada 사람들은 꽃을 정말 사랑하는듯 가는 곳마다 꽃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었다. 아들네 집 동네인 이 Town house 집들도 땅이 한뼘만 있어도 꽃을 오밀 조밀 기르고 있었고 , 집집마다 처마 밑에 꽃걸이(Hanging flower)들을 걸어 놓았는데, 너무 예쁘.. 취미ㆍ생활/Clara's Note 2016.07.12
[Clara] Clara의 여행 이야기 1 (Canada 큰 아들네 집) Clara의 여행 이야기 1 (큰 아들네 집) - 2012년 Canada - Canada의 Vancouver에 살고 있는 큰 아들네 집에 3주 간의 여행을 다녀 왔다. 10 여년 전에 이민을 간 아들 내외는 고등 학생이 된 아들 하나를 키우며 재미있게 살고 있었다. Town House 입구 - 99채의 집들이 한 울타리 안에 있는 이 곳은 절간 같.. 취미ㆍ생활/Clara's Note 2016.07.12
[Clara] Clara의 여행 - 2016년 Clara의 여행 - 2016년 제가 6월 16일 ~ 27일 간 여행을 떠나느라 자료를 못 올립니다. 딸과 외손자와 셋이서 동 유럽을 다녀 오려구요. 그동안 즐겁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취미ㆍ생활/Clara's Note 2016.06.15
[Clara] <조용히 다가오는 나의 죽음>을 읽으면서... <조용히 다가오는 나의 죽음>을 읽으면서.... 소 알로이시오 지음 김규환 역 소 알로이시오 신부 1930년 9월 Washington에서 태어난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어릴때 부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선교 사제'를 꿈꾸었다. 그는 1957년 사제 서품을 받은뒤 그해 12월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한국을 .. 취미ㆍ생활/Clara's Note 2016.05.20
[Clara] 막내 아들의 손님 접대 막내 아들의 손님 접대 LA에 살고 있는 막내 아들네 소식이 궁금하면 Facebook에 들어가 본다. 요즘 손님 초대한 사진이 올라와 있기에 여기 옮겨 본다. 그릴을 장만하니 손님 접대가 쉬워 졌다고 한다. 고기ㆍ소시지ㆍ새우 등 몇가지 굽고, Salad나 나물 종류만 있으면 되니까~ 취미ㆍ생활/Clara's Note 201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