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 정원의 봄꽃 활짝 피다
올해도 어김없이 3월도 되기 전 부터 우리집 베란다에는 영산홍
등 봄꽃이 활작 피었다. Hus가 겨우내 잘 간수한 나무에서 예쁜
꽃들을 피워 냈다. 이들을 바라보며 마시는 coffee 한잔이 너무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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