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가요] 내 사랑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노래 : M. A. Solis)

                                            Donde Estara Mi Primavera

                              (내 사랑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노래 : Marco Antonio Solis

난 네게 빚이 많아. 사랑의 빚.

지금은 나의 단념을 너에게 선물하고 있어요.

당신이 날 사랑한 걸 알아요.  느낄수 있었어요.

난 당신의 용서 안에서 쉬고 싶어요.

 

난 당신이 절대 떠난게 아니라고 생각할 거에요.

당신은 여행을 간 거라고, 그 이상이 아니라고~

당신을 추억하고, 그리고 내가 슬플때나 고독할때

당신에 대한 추억을 친구삼을 거에요.

 

난 나의 빈 자리가 당신에게는 큰 날개가 된 그 날로

당신이 날기를 시작하길 바래.

많은 착륙지를 포함한 긴 여정의 비행,

그 중의 한 곳에서 나를 잊어버리길 바래.

 

난 여기 빈 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거에요.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방법을 찾을 거에요.

많은 시간이 흘러 내 기억을 닫을 때까지

끝 없이 질문할 거야.

 

나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이 어디에다 숨겨 놨을까?

내 정원을 잊어 버렸어.

내 영혼이 시들어 버렸어.

 

난 여기 빈 자리에서 모든것을 말할거야.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방법을 찾을거야.

많은 시간이 흘러 내 기억을 닫을 때까지

끝 없이 질문할 거야.

 

나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이 어디에다 숨겨 놨을까?

내 정원을 잊어 버렸어.

내 영혼이 시들어 버렸어.

 

                            Marco Antonio Solis (Mexico)

 Marco Antonio Solis는 멕시코 음악을 대표하는 주자로 
 지금까지 8개의 앨범을 발표하였는데 모두 성공하였고, 
 멕시코뿐만 아니라 미국 내 멕시칸에게 인기는 대단하다. 
 현재까지 라틴 음악 챠트에 30곡 이상이 올랐다. 
 라틴 음악 부분의 그래미상과 각종 공로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