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요)
노래 : Monika Martin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 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워 졌습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그대가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제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것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가사출처] http://kimjeaja.tistory.com/1658 [happy day]
Monica Martin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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