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Deux Destinees
(두개의 운명)
노래 : Yves Desrosiers
보이지 않게 내 마음 구석에
웅크리고 있다가
내 마음이 고독하고 아플때
살며시 내 머리 위에 다가오는
또 하나의 나가 있다.
손으로 잡을래야 잡을수 없고,
눈으로 볼래야 볼수 없어
무어라 말할수 없이 존재하는 하나.
Yves Desrosiers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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