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Luis Fonsi
맞아, 내가 아까부터 너 보고 있었던 거 알아?
나 오늘, 꼭 너랑 춤을 춰야겠어.
너의 눈길이 나를 부르고 있는 걸 봤어.
내가 너에게로 갈 길을 알려줘.
너, 너는 자석이고 나는 금속이야.
너에게 가까이 가고 있어, 그리고 다 생각이 있어.
생각만으로도 내 심장 박동이 빨라져.
지금 난 평소보다 더 즐기고 있어.
나의 모든 감각이 더 많은 걸 요구하고 있어.
문제없이 받아 들여야 하지.
천천히
너의 목에 천천히 숨을 내쉬고.
너의 귀에 대고 속삭이게 해줘/
내가 없을 때 네가 기억 할 수 있도록~
천천히
내 입으로 천천히 너의 옷을 벗기고 싶어.
네 미로의 벽에 서명을 하고,
네 몸 전체를 원고로 만들지.
네가 춤추는 것을 보고 싶어.
너의 리듬이 되고 싶어.
나한테 보여줘, 네가 제일 좋아하는 위치들을~
내가 너의 위험 지역들을 넘어 볼게.
네가 소리 지를 때까지~
네 이름도 잊어버릴 때까지
내가 키스해달라고 하면 와서 해줘.
너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 알아.
내가 노력한지 꽤 시간이 흘렀잖아.
자기야 이건 주고 받는 거야.
나랑 있으면 네 심장이 쿵 쿵 거리는 거 알잖아.
네 엉덩이도 날 찾는 거 알잖아.
이리 와서 내 입술을 한번 맛.
너를 한번 느껴 보게~
네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고 싶어.
서두를 거 없어, 난 여행을 하고 싶거든~
천천히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 거칠게 하자.
한걸음씩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우리의 몸은 닿을 거야. 조금씩, 조금씩~
나한테 그렇게 끝내주는 키스를 할 때
넌 좀 섬세한 악녀 같아.
한걸음씩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우리는 점점 닿을 거야. 조금씩 조금씩~
내 앞의 이 미인은 마치 퍼즐 같지만,
난 퍼즐을 맞추기 위해 여기 조각을 들고 있지.
천천히
너의 목에 천천히 숨을 내쉬고,
너의 귀에 대고 속삭이게 해줘.
내가 없을 때 네가 기억 할 수 있도록~
천천히
내 입으로 천천히 너의 옷을 벗기고 싶어.
네 미로의 벽에 서명을 하고,
네 몸 전체를 원고로 만들지.
네가 춤추는 것을 보고 싶어.
너의 리듬이 되고 싶어.
나한테 보여줘. 네가 제일 좋아하는 위치들을~
내가 너의 위험 지역들을 넘어 볼게.
네가 소리 지를 때까지~
네 이름도 잊어버릴 때까지~
이게 우리 프에르토리코 사람들이 하는 방식이야.
난 그냥 네가 “맙소사” 라고 소리 지르는 걸 듣고 싶어.
너와 함께라면 평생 춤출 수 있지.
춤추자!
한걸음씩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우리의 몸은 닿을 거야. 조금씩, 조금씩~
나한테 보여줘, 네가 제일 좋아하는 위치들을~
내가 너의 위험 지역들을 넘어 볼게.
한걸음씩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우리의 몸은 닿을 거야. 조금씩, 조금씩~
네가 소리 지를 때까지~
네 이름도 잊어버릴 때까지~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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