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Art Garfunkel & Diana Krall
Morning has broken
아침이 밝아옵니다.
like the first morning
태초의 아침처럼...
Blackbird has spoken
찌르레기가 노래를 하네요.
like the first bird
처음으로 노래하는 새처럼...
Praise for the singing
노래를 찬양합니다.
praise for the morning
아침을 찬양합니다.
Praise for the springing fresh from the world
세상에 새롭게 태어남을 찬양합니다.
Sweet the rain's new fall
부드럽게 내리는 달콤한 빗방울들,
Sunlit from heaven
하늘에서 내려오는 맑은 햇살,
Like the first dewfall on the first grass
여린 새싹 위에 처음 맺친 이슬처럼~
Praise for the sweetness of the wet garden
촉촉히 젖은 풀잎의 사랑스러움을 찬양합니다.
Sprung in completeness where his feet pass
하느님의 발길이 지나는 곳은 완전해지죠.
Mine is the sunlight
저 햇살은 나의 것,
mine is the morning
아침은 나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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