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Sting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tonight
오늘밤 버번 가에 달이 떠 있다.
I see faces as they pass beneath the pale lamplight
창백한 등불 아래를 지나가는 얼굴이 보인다.
I've no choice but to follow that call
나는 그 전화를 따를 수밖에 없다.
The bright lights the people and the moon and all
밝은 불빛은 사람들, 달 그리고 모든 것을 밝혀준다.
I pray everyday to be strong
나는 강해지기를 매일 기도한다.
For I know what I do must be wrong
내가 하는 일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오, 넌 내 그늘을 보거나, 내 발소리를 들을 수 없을 거야.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버번 가에 달이 떠 있는 동안~
It was many years ago that I became what I am
내가 지금의 내가 된 것은 수년 전이다.
I was trapped in this life like an innocent lamb
나는 순진한 어린 양 처럼 이 삶에 갇혀 있었다.
Now I can never show my face at noon
이제 나는 정오에 내 얼굴을 결코 보여줄 수 없다.
And you'll only see me walking by the light of the moon
달빛을 받으며 걷는 나를 볼 수 있을 거야.
The brim of my hat hides the eye of a beast
내 모자의 챙이 짐승의 눈을 가린다.
I've the face of a sinner but the hands of a priest
나는 성직자의 손에만 죄인의 얼굴을 했다.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오, 넌 내 그늘을 보거나, 내 발소리를 들을 수 없을 거야.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버번 가에 달이 떠 있는 동안~
She walks everyday through the streets of New Orleans
그녀는 매일 뉴올리언스의 거리를 걸어다닌다.
She's innocent and young from a family of means
그녀는 초라한 집안의 순진하고 어린 여자다.
I have stood many times outside her window at night
나는 밤에 그녀의 창문 밖에 여러번 서 있었다.
To struggle with my instinct in the pale moonlight
창백한 달빛 속에서 내 본능과 투쟁하면서~
How could I be this way when I pray to god above
내가 위에 신에게 기도할 때 내가 어떻게 이럴 수 있겠니?
I must love what I destroy and destroy the thing I love
나는 내가 사랑한 것을 파괴하고, 파괴한 것을 사랑해야 한다.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오, 넌 내 그늘을 보거나, 내 발 소리를 들을 수 없을 거야.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버번 가에 달이 떠 있는 동안~
[가사 출처] https://just-blues.tistory.com/258 [대장금남편 각하의 맛있는 story]
Sting (영국)
'음악 > 외국가요·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음악] Ennio Morricone의 Love Songs (0) | 2021.03.02 |
---|---|
[외국가요] Time after time - 몇번이고 되풀이하여(Rod McKuen) (0) | 2021.03.01 |
[가요] 바람의 노래 (임형주) (0) | 2021.02.21 |
[Guitar] For your love (Jacob Gurevitsch) (0) | 2021.02.20 |
[외국가요] Time to say goodbye - 안녕이라 말할 시간이에요 (Helene Fischer) (0) | 2021.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