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Jonas Kaufman
내게 사랑에 관한 책은 지루해.
이건 영혼의 무게와 같아.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들과
춤 추는 방법들로 가득해.
하지만,
네가 이 책을 읽어줄 때가 좋아.
그 보다 네가 더 좋아.
내게 푸른 하늘을 읽어줘도 좋아.
I사랑에 관한 책은 소리가 나.
그렇게 음악이 태어나지.
가끔씩 조금 따분하기도 해.
가끔씩은 그저 어리석기도 해.
그렇지만,
네가 이 노래를 부를 때가 좋아.
그 보다 네가 더 좋아.
네가 푸른 하늘을 불러줘도 좋아.
내게 사랑에 관한 책은 지루해.
아주 오래전에 쓰여졌는걸~
꽃이 만발했는데 어두운 밤이라서
우리는 그 꽃들을 어떻게 딸지 알 수가 없어.
그렇지만,
네가 그 꽃들을 알아채 줬으면 좋겠어.
(네가 그 꽃들을 딸 때가 좋아)
그 보다 네가 좋아.
날 좀 더 믿어 줘야 해.
그래도
네가 그 꽃들을 알아채 줬으면 좋겠어.
(네가 그 꽃들을 딸 때가 좋아.)
그 보다 네가 좋아.
날 좀 더 믿어 줘야 해.
그래도
네가 그 꽃들을 알아채줬으면 좋겠어.
(네가 그 꽃들을 딸 때가 좋아.)
그 보다 네가 좋아.
날 좀 더 믿어 줘야 해.
날 좀 더 믿어줘야 해.
한 쌍의 결혼반지는 더 깊은 믿음을 주는거야.
[출처] 포르테 디 콰트로의 Il Libro Dell'Amore|작성자 dreamy7869
Jonas Kaufman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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