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Julie London
때때로 나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느끼네.
때때로 나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느끼네.
때때로 나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느끼네.
집으로부터 멀리 떠나왔네.
나는 때로 날았으면 해.
저 하늘 위의 새처럼~
오, 때로 나는 날았으면 해.
저 하늘 위의 새처럼~
때로 나는 날았으면 해.
저 하늘 위의 새처럼~
내 집으로 더 가까이~
엄마 잃은 아이는 어려운 삶을 사네.
엄마 잃은 아이는 그런 어려운 삶을 사네.
엄마 잃은 아이는 그런 참으로 어려운 삶을 사네.
집으로부터 멀리 떠나와~
때로 나는 자유가 가까이 온 듯 느껴.
때로 나는 자유가 여기에 있는 듯 느껴.
때로 나는 자유가 아주 가까이 있는 듯 느껴.
그러나 우리는 집에서 너무 멀리 왔네.
Julie London
(1926 - 2000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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