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tone : Thomas Hampson
내일 태양이 다시 빛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가는 길 위에서
태양은 호흡하는 대지의 한 가운데서
우리, 행복한 우리를,
내일은 다시 만나게 하리라.
그리고 넓은 파도가 푸른 해안으로~
우리는 조용히 천천히 내려가
말없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리라.
그러면 우리 위에 행복의 고요한
침묵이 내려오리라.
[가사 출처] [음악일기] R.Strauss - Morgen, Clara Jumi Kang, Yeol Eum Son
|작성자 혜지 Hye ji Cheon
Thomas Hampson (미국)
'음악 > 성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악] Beethoven : An die ferne geliebte (멀리있는 연인에게) Op.98 [D.F. Dieskau] (0) | 2023.07.13 |
---|---|
[성악] Schumann : Dichterliebe(시인의 사랑) Op.48 (J. Kaufmann) (0) | 2023.07.03 |
[성악] Schumann : Du bist wie wine blume (그대는 한송이 꽃과 같아) - 연가곡 <Myrten> Op.25 No.4 (0) | 2023.05.27 |
[성악] Schubert : Der hirt auf dem felsen - 바위위의 목동 (J. Kleiter) (0) | 2023.05.11 |
[찬송] Amazing Grace - 놀라운 은혜 (소향) (0) | 202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