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장미 정원

자화상 Piet Mondrian (1872-1844) [1872-1844 Netherland / 추상 표현주의] 붉은 글라이올러스 칼라 의복에 적용 Gein의 집들 나무들 Mondrian의 작업실

Vincent van Gogh (1853-1890 Netherland / 후기 인상파) 푸른 밀밭 Arles의 다리와 빨래하는 여인들 볏단이 있는 밀밭

유강열 (1920-1976 / 판화ㆍ염색 공예) 경력 : 홍익대학교 교수,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추천작가 작품 : 학과 항아리, 호랑이, 가을, 향문도, 만추, 해풍, 한강, 바다와 나비작품, 밤, 사슴, 프랑스대사관 벽화, 구성, 농악, 꽃과 나비, 작품, 호수, 구성, 국립중앙박물관 세라믹 벽화, 홍익대 태양조 벽화, 작퓸A, 작품B, 작품 2, 국회의사당 세라믹 벽화, 정물 ​ ​ 산과 새 ​ ​ ​ ​ 꽃과 새 (납염기법) ​ ​ 판화 (극락조) ​ 판화 ​ 판화 ​ 판화 국회의사당 중앙홀 바닥

내금강 분설담 계곡 (리동우) 대동강가에서 (박래천) 해칠보의 아침 (김영식) 옥양폭포 (범청) 고향의 아침 (학명) 장미 (김재학) 보쌈김치 (공정권) 꼬마 신랑 (남헌 서정철) 나무와 새 (김상직) 난 항해 달항아리 (석철주) 목련 (박행보) 승호리에서 (임성남) 산수 (현포 정경옥)

'빛의 시어터' - 워커힐 호텔 (2022.5.27 ~ 2023.3.5)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빛 '키스'가 서울을 물들인다. 제주 '빛의 벙커'에 이어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문을 여는 '빛의 시어터' 첫 전시를 통해서다. 5월27일 개막하는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은 클림트의 명작을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다. 고화질 프로젝터로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유디트' '생명의 나무' 등의 고화질 이미지 3,000개 이상을 벽, 기둥, 바닥에 쏘아 올린다. 총면적만 3,400㎡(약 1,028평), 층고 21m에 이르는 압도적 규모의 전시장 내 관람객은 마치 작품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작품과 함께 흐르는 바그너와 베토벤, 말러, 푸치니 등의 음악도 몰입..

윤중식 화백 (1913-2012)

오영성 화백 따뜻하고 따뜻한 봄이~ 감 홍매 초록빛 냇가에 연꽃과 물촉새 풍성한 가을 화조도 군자란 개나리와 진달래 초록빛 냇가에 못가에서 매화꽃 곱게 피어

귀로 & 삶 (김남형) 고궁의 달밤 (오경철) 선면도 (남농 허건) 해칠보의 솔섬 (김정중) 산수화 (벽천 나상목) 석류와 까치 (금추 이남호) 화조도 (우림 김정욱) 꽃정물 (정온녀) 선면도 (백포 곽남배) 양귀비 (이호철) 숲의 정서 (리해성) 항구 (한상익) 산수 (강현식)

노숙자 화백 진달래 붉은 인동 물매화 동백 목단 아네모네 구절초 초가을 도라지 라일락 개쑥부쟁이 감국 봄 I 패랭이 양귀비

Gleb Goloubetski (Russia / 인상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