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ardo di Capua
O Sole Mio
(오 나의 태양)
Amira Willighagen & Patrizio Buanne
Amira Willighagen Parizio Buanne, baritone
(Netherland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이 (Austria)
9살 소녀는 독학으로 노래를 공부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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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비치는 날 정말 아름답구나.
폭풍이 지나간 후 공기는 더욱 맑구나.
공기가 너무 신선해 이미 파티를 연 것 같네.
태양이 비치는 날 정말 아름답구나.
하지만 그 곳에는 더 아름다운 다른 태양은 없네.
나의 태양은 너의 얼굴 위에 있네.(너는 나의 태양)
태양, 나의 태양.
너의 얼굴 위에 있네, 너의 얼굴 위에~
밤이 다가오고 태양이 저 멀리 사라지면,
언제나 나에게 우수가 밀려오네.
너의 창문 아래 남아있고 싶구나.
밤이 다가오고 태양이 저 멀리 사라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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