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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생활 상식 12

clara40 2017. 9. 22. 18:07


                   생활 상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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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양지에서 세제 대신 이용한다. 바캉스나 여행을 떠났
    을때,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후 세제가 없어 설거지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밀가루로 합성세제의 역할을 대신해보...


    가습기 청소는 매일 해야 한다. 본체는 미지근한 물을
    적신 헝겊으로 부드럽게 닦아 준다. 급수통은 부드러운
    청소 솔이나 헝겊으로 닦아 주고, 비눗물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비눗기가 남아 있으면 공기 오염의 ...


    소금 재떨이에 눌어 붙은 담뱃 진은 진짜 청소하기 싫은 것
    중의 하나. 이럴 때는 굵은 소금으로 담뱃 진을 쓱 문지른
    다음 물로 헹구어 내면 말끔하게 없어진다.
    우유ㆍ바니시(니스)로 도장된 식탁이나 선반, 소...


    자른 무의 단면으로 싱크대 주변에 눌어 붙은 음식 찌꺼기
    등의 더러움을 문질러 닦습니다. 무의 단면이 거무스름해
    지면 더러움이 제거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레몬 바닥이 타서 거무스름해진 알루미늄 냄비에...


    종량제 봉투에 담은 쓰레기에서 악취가 날 때, 물에 적신
    신문지를 쓰레기 위에 덮어두면 신문지가 냄새를 흡수해
    악취가 사라진다. ...


    차안의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습기 제거제를 사용하면 쉽게 제거 되지만, 여름
    내내 차안에 구비해 놓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한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방법으로 참숯을 차내...


    주방에 흩어진 밥알은 젖은 스펀지로 치우면 간편하다.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 자국은 식용유를 묻혀 닦으면
    잘 지워진다.
    알루미늄 냄비 검정 그을음은 사과 껍질을 넣은 물에
    끓이면 효과가 있...


은수저의 색깔이 변했을 때...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


    어쩌다 잠시 주차한 곳에 붙여 놓은 불법 주차 딱지...
    범칙금은 다행히 물지 않더라도 더덕더덕 붙은 종이 자국
    때문에 더 속이 상할 때가 많다. 물로 지워도 잘 지워지지
    않고, 그렇다고 칼로 긁기에는 유리가 상할...


    욕실의 거울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김이 서려 잘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대충 물을 뿌리거나 손으로 문지르면
    마르고 난뒤 얼룩이 생겨 보기 흉해진다.
    거울에 김이 서리는걸 막으려면 깨끗하게 사용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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