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tell me that you love me
(당신이 내게 사랑한다고 말할때)
Duet : Jose Carrerase & Sissel Kyrkjebo
I wanna call the stars down from the sky
하늘에 있는 별에게 말하고 싶어요.
I wanna live a day that never dies
영원한 그런 하루를 살고 싶어요.
I wanna change the world only for you
세상을 바꾸고 싶어요. 당신만을 위해~
All the impossible I wanna do
모두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요.
I wanna hold you close under the rain
내리는 빗 속에서 당신을 꼬옥 안고 싶어요 .
I wanna kiss your smile and feel the pain
당신의 미소와 고통에 입맞추고 싶어요.
I know what's beautiful looking at you
당신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
In a world of lies you are the truth
온 세상이 거짓이라 해도 당신만은 진실이에요.
And baby everytime you touch me
당신의 손길이 내게 와 닿을 때마다
I become a hero
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영웅이 되요.
I'll make you safe no matter where you are
당신이 어느 곳에 있든 내가 당신을 안전히 지킬께요.
And bring you everything you ask for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당신께 드릴께요.
I'll make you safe no matter where you are
당신이 어느 곳에 있든 내가 당신을 안전히 지킬께요.
And bring you everything you ask for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당신께 드릴께요.
Nothing is above me
당신보다 더 중요한 건 없어요.
I'm shining like a candle in the dark
당신이 내게 사랑한다고 말할 때는
When you tell me that you love me
난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는 촛불처럼 빛이 나지요.
In a world without you I would always hunger
당신이 없는 세상이란 내겐 갈망 뿐이겠지요.
All I need is your love to make me stronger
내게 필요한 건 날 강하게 해 줄 당신의 사랑 뿐~.
And baby everytime you touch me
당신의 손길이 내게 와 닿을때 마다
I become a hero
난 무엇이든 할수 있는 영웅이 되요.
I'll make you safe no matter where you are
당신이 어느곳에 있든 내가 당신을 안전히 지킬께요.
And bring you everything you ask for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것도 당신께 드릴께요.
Nothing is above me
당신보다 더 중요한건 없어요.
I'm shining like a candle in the dark
난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는 촛불처럼 빛이 나지요.
When you tell me that you love me
당신이 내게 사랑한다고 말할 때는~
When you tell me that you love me
날 사랑한다고 당신이 말할 때는~
Nothing is above me
당신보다 더 중요한 건 없어요.
I'm shining like a candle in the dark
난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는 촛불처럼 빛이 나지요.
When you tell me that you love me
당신이 내게 사랑한다고 말할 때는 ~
I wanna make you see just what I was
당신을 알기 전 내가 어떠했는지,
Show you the loneliness and what it does
외로움이 어떤 건지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You walked into my life to stop my tears
당신은 내 삶에 들어와 내 눈물을 멈추게 했어요.
Everything's easy now I have you here
이젠 더 이상 힘들지 않아요. 당신이 여기 있으니까요.
And baby everytime you touch me
당신의 손길이 내게 와 닿을 때마다
I become a hero
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영웅이 되요.
'음악 > 성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악] G. Verdi : Ingemisco (나는 탄식한다) - <Requiem> (0) | 2019.06.05 |
---|---|
[성악] Mother dear - 사랑하는 어머니 (Sop : 조수미) (0) | 2019.05.24 |
[성악] 바람이 머무는 날 (Sop : 조수미) (0) | 2019.05.09 |
[성악] A. Dvorak :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 <Gypsy Melodies Op.55 No.4> (M.A. Izmajlov) (0) | 2019.05.08 |
[성악] 5월의 아름다운 어느 날처럼 - <Andrea Chenier>(4막) (0) | 201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