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zzo-sop : Marie - Anne Izmajlov
어머니가 가르쳐 준 노래.
오래 전 지나가 버린 시절.
그녀의 눈가에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지.
이제 내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네.
각각의 아름다운 소절에 가끔 눈물이 흐른다네.
소중한 기억 속으로 부터 가끔 눈물이~
Dvorak
(1841-1904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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