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soprano : Aksel Rykkvim
저녁 기도 - 시편 117편
주 찬미하라 모든 민족들아,
주 찬미하라 모든 백성들아.
영원하신 사랑 우리 위에 넘치고
자비로운 마음 끝없네.
주님의 진리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
영원하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함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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