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정미조
파리7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마치고 돌아온 정미조는 화가로서 그리고 대학의 교수로서
그의 두 번째 생애를 치열하게 보냈고, 교수로서 정년도 맞았다. 육십대 중반을 훌쩍
넘기며 그의 인생 3라운드의 종이 울렸고, 37년만에 다시 음악인으로 이렇게 문득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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