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외국가요·연주

[외국가요] The days wine and roses - 술과 장미의 나날들 (Andy Williams)

clara40 2022. 1. 17. 12:53

노래 : Andy Williams

 

The Days Of Wine and roses
Laugh and run away
like a child at play
Through the meadowland
toward a closing door
A door marked 'Nevermore'
that wasn't there before
술과 장미의 나날은
목초지를 지나
닫혀 있는 문을 향해서
놀고 있는 어린아이처럼
웃으면서 달려가 버린다.
전에는 없던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쓰여져 있는
문을 향해서~


The lonely night discloses
Just a passing breeze
filled with memories
Of the golden smile
that introduced me to
The day of wine and roses and you
쓸쓸한 밤은 술과 장미와
아름다웠던 삶의 기억을
미풍 속에 풀어 놓는다.
나를 현혹시키는 웃는 얼굴
술과 장미, 그리고
당신과 함께한 나날들~


(The lonely night discloses)
just a passing breeze
filled with memories
Of the golden smile
that introduced me to
The Days Of Wine and
roses and you-oo-oo
(쓸쓸한 밤은) 술과 장미와
아름다웠던 삶의 기억을
미풍 속에 풀어 놓는다.
나를 현혹시키는 웃는 얼굴
술과 장미, 그리고
당신과 함께한 나날들~
 

          Andy Williams

        (1927-2012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