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Melissa Errico
He was too good to me
how can I get along now
so close he stood to me
everything seems all wrong now
그는 나에게 너무 잘해 주었어요.
지금 어떻게 내가 잘 지내겠어요.
너무나 가까이 그는 내 곁에 있었죠.
지금은 모든게 잘못된것 같아요.
He would have brought me the sun
making me smile
that was his fun
그는 나에게 햇살같은 존재였었는데~
나를 미소짓게 하는 그것은
그의 즐거움이었죠.
When I was mean to him
he’d never say go way now
I was a king to him
who’s gonna make me gay now
내가 그에게 못되게 굴었을때
그는 가버리라고 말하진 않았었죠.
나는 그에게 왕이었어요.
그런 그가 지금은 나를 즐겁게 해주고 있죠.
It’s only natural
I’m so blue
he was too good to be true
그건 자연스러운 거였고,
나는 너무나 우울해요.
그는 진실되서 너무 좋았어요.
When I was mean to him
he’d never say go way now
I was a king to him
who’s gonna make me gay now
내가 그에게 못되게 굴었을때
그는 가버리라고 말하진 않았었죠.
나는 그에게 왕이었어요.
그런 그가 짖금은 나를 즐겁게 해주고 있죠.
It’s only natural
I’m so blue
he was too good to be true
그건 자연스러운 거였고,
나는 너무나 우울해요.
그는 진실되서 너무 좋았어요.
Melisa Errico (미국)
'음악 > 외국가요·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가요] Unicornio (Misia) (0) | 2022.05.06 |
---|---|
[외국가요] Casa Bianca - 하얀집 (Marisa Sannia) (0) | 2022.05.01 |
[Jazz] Like someone in love -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D. Krall) (0) | 2022.04.27 |
[외국가요] Long long time - 아주 오래도록 (Rod McKuen) (0) | 2022.04.11 |
[외국가요] April in Paris - 4월의 파리 (D. Day) (0) | 202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