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or : Andrew Staples
내일은 태양이 다시 빛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가는 길 위에서
태양을 호흡하는 땅의 한 가운데서
행복한 우리를, 내일은 다시 결합시켜 주리라.
그리고 푸른 파도가 파도가 치는 넓은 해안으로
우리는 조용히 천천히 내려가
말없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리라.
그러면 우리 위에 조용한 행복의 침묵이 내려오리라.
[가사 출처] R. Strauss의 Morgen... 매일 그대와|작성자 늘봄
Richard Strauss
(1864-1949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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