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106

[외국가요] All by myself - 오로지 나 혼자 (Il Divo)

노래 : Il Divo When I was young 내가 어렸을 때 I never needed anyone 나는 아무도 필요하지 않았다. And making love was just for fun 사랑을 나누는 것은 단지 재미를 위한 것이었다. Those days are gone 그 시절은 다 가버렸다. ​Living alone 혼자 산다는것. I think of all the friends I've known 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을 생각해 본다. But when I dial the telephone 하지만 전화를 걸면, Nobody's home 아무도 집에 없다. All by myself 오로지 나 혼자, Don't want to be all by myself anymore 더 이상 혼자 있고 싶지..

[외국가요] The days wine and roses - 술과 장미의 나날들 (Andy Williams)

노래 : Andy Williams The Days Of Wine and roses Laugh and run away like a child at play Through the meadowland toward a closing door A door marked 'Nevermore' that wasn't there before 술과 장미의 나날은 목초지를 지나 닫혀 있는 문을 향해서 놀고 있는 어린아이처럼 웃으면서 달려가 버린다. 전에는 없던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쓰여져 있는 문을 향해서~ The lonely night discloses Just a passing breeze filled with memories Of the golden smile that introduced me to The day..

[영화음악] Someday my prince will come (언젠가는 나의 왕자님이 오실거야) - <Snow White>(백설공주)OST (Barbra Streisand)

노래 : Barbra Streisand He was so romantic 그는 아주 낭만적이었지. I could not resist.. 거부할 수 없었어. Someday my prince will come 언젠가는 나의 왕자님이 오실거야. Someday we'll meet again 언젠가 우린 다시 만날거야. And away to his castle we'll go 저 멀리 있는 그의 성으로 함께 갈거란 걸 난 알아. To be happy forever I know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 Someday when spring is here 언젠가 여기 봄이 올 때 We'll find our love anew 우리는 우리의 사랑을 다시 찾게 될 거야. And the birds will sing ..

음악/영화음악 2022.01.14

[Jazz] Sympathique (유쾌) - 부제 : Je ne veux pas travailler (나는 일하기 싫어요) [Pink Martini]

노래 : Pink Martini 내방은 새장 모양이에요. 태양이 창문을 통해 팔을 건네지요. 내 방문 앞에 있는 사냥꾼들은 날 잡고 싶어하는 병사들 같아요. ​ 나는 일하기 싫어요. 밥도 먹기 싫어요. 나는 단지 잊고 싶어요. 그리고서 나는 담배를 피우죠. ​ 난 이미 사랑의 향기를 알아요. 백만 송이의 장미는 그만큼의 향기를 내지 못할지도 모르죠. 지금 내 주위에 있는 단 한송이의 꽃이 나를 힘들게 해요. ​ 나는 일하기 싫어요. 밥도 먹기 싫어요. 나는 단지 잊고 싶어요. 그리고서 나는 담배를 피우죠. ​ 나를 괴롭히고 싶어하는 삶에 나는 자신이 없어요. 호감이 간다는것, 그건 멋진거죠. 하지만 나는 그런건 전혀 알지 못해요. ​ 나는 일하기 싫어요. 밥도 먹기 싫어요. 나는 단지 잊고 싶어요. 그리..

[가곡] Voyage - 항해 (임태경)

다 왔나봐요. 내가 닿을 곳, 꿈길에 열렸던 그대 집이 보여요. 보이지 않는 문을 한참을 찾다 처음부터 없었음을 뼈아프게 알죠. 기다리다 지쳤나요. 나무되어 뿌리내릴 사랑을 믿었다면 이기적인가요. 어둠보다 더 어둡게 그 마음을 내렸나요. 모르는 사람보다 우린 더 멀어요. 알고 있나요. 보이지 않는 게 이 세상 가장 먼 길 이란 걸, 거기 그대 있죠. 기다리다 지쳤나요. 나무 되어 뿌리내릴 사랑을 믿었다면 이기적인가요. 어둠보다 더 어둡게 그 사랑을 내렸나요. 모르는 사람보다 우린 더 멀어요. 하지만 가고 싶다. 지금 그대에게~ 임태경 (Musical 배우)

음악/가곡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