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그림 423

[그림] Georgia O'keeffe 1

​ Georgia O'keeffe (1887-1986 미국) ​ 조지아 오키프는 20세기 미국 미술계의 독보적 존재이다. 그녀는 유럽의 예술 사조에 전혀 영향받지 않고, 자신만의 추상 환상주의를 개발한 독창적인 화가이다. 미국 서부 시골에서 미술 교사로 지내다가, 광활한 자연에 영감을 받아 꽃을 그리게 되었다. 그녀의 작품이 우연한 기회에 잘 나가던 사진작가이자 아트 딜러인 스티글리츠 의 눈에 띄게되고, 이 만남으로 그녀는 성공과 오욕을 겪게 된다. 스티글리츠가 죽고난 후, 오키프는 뉴멕시코의 해발 2,135m 산타페 고원에 은둔하여, 30년 동안 그곳에서 그림을 그렸다. 사막에서 짐승의 뼈ㆍ산ㆍ조개 껍데기 등을 캔버스에 옮겼다. 확대한 꽃 속에 자신의 우주를 담았다. 색은 선명하지만, 엷은 톤의 물감으..

Arts/그림 2023.09.26

[그림] V. v. Gogh 22

Vincent van Gogh (1853-1890 Netherland / 후기 인상파) 꽃이 만발한 정원 늘어진 버드나무가 있는 정원 Auvers의 집 싸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초록 밀밭 Auvers의 Gachet박사의 정원 초록 밀밭 올리브 과수원 폭풍이 몰려오는 모습 마차와 기차가 있는 풍경 Daubignys 정원 초승달 아래 걷고있는 두 사람 세개의 나무와 집이 있는 풍경 나무와 사람이 있는 풍경 Saint-Paul 병원 뒤의 산 경치 낡은 오두막, Chaponval

Arts/그림 2023.08.14

[그림] 한국 화가들 57

청록계절 (일정 김송근) 추경 (소정 변관식) 여름날의 추억 (김영자) 해칠보의 선녀바위 (김창성) 괴석의 난초도 (백포 곽남배) 대동강의 저녁 (최제남) 청추(聽秋) [도촌 신영복] 대동강변 (최창식) 인도네시아 푸림바난 사원에서 (신동우) 연가월무 (하반영) 천도 복숭아 (한운성) 매작도 (남파 박기일) 야생화 설경 (일포 곽창주) 꽃과 여인 (김형근)

Arts/그림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