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Gounod
Waltz & Chorus - <Faust>
[제1막] Faust의 서재
늙은 Faust 박사는 우주의 신비를 연구하다가 절망하며, 독약을
마시고 죽으려 한다.
그는 신을 저주하며 웨친다 :
"오너라, 악마여. 나는 헛되이 세상을 살았다.
별은 푸르고, 신비의 밤은 깊어간다.
죽음이여, 와서 이 번민을 없애주오."라는 아리아를 노래한후 독약이
든 잔을 마시려고 하는데, 밖에서 즐거운 처녀들의 합창 소리가 들려
온다.
'음악 > 성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악] E. De Curtis : 날 잊지 말아요 (A. Bocelli & A. Gheorghiu) (0) | 2016.05.22 |
---|---|
[성악] G. Mahler : 죽은 아이를 기리는 노래 (Bar : J. Nott) (0) | 2016.05.18 |
[성악] Memories-<Cats> / Be My Love (Ten : J. Carreras) (0) | 2016.05.14 |
[성악] P. Mascagni : Ave Maria (Sop : Elina Garanca) (0) | 2016.05.11 |
[성악] Handel :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 <Xerses>(1막) (0) | 2016.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