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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박영선 지음)

clara40 2016. 7. 19. 09:18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박영선 지음)

 - 재미 유산 상속 변호사가 전하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12가지 키워드 -

             


저자 : 박영선 지음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죽음 앞에서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재미 유산 상속 변호사가 전하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12가지 키워드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유산 상속법 변호사로 10년간 활동해온 저자
박영선이 한번 사는 인생을 가치 있게 살기 위한 핵심 키워드 12가지를
제시하였다.
  긍정적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유산, 상실로 인한 분노와 슬픔을 받아
들이고 성장하는 법, 나의 마지막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삶 등 상속법
전반에 관한 지식과 함께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상속 케이스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비전 유언장’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앞으로 남아있는 날들을 위한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박영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유산 상속법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선
변호사는 상속법으로 명망 있는 미국 로펌에서 베벌리힐즈 지역의
유태인 고객들을, 그리고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인 한국계 로펌에서
한인 고객들을 위해 상속 계획을 담당하였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이름을 건 법률회사를 통해 사람들의 소중한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을 도와주고 있다.
  1992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Golden Gate University
로스쿨 (Juris Doctor)과 New York University 로스쿨(LL.M in Taxation)을
졸업하였다. 1999년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줄곧 세금ㆍ 
상속 계획과 유산 상속 분쟁 관련 업무를 다루고 있다.       
  현재 오렌지카운티 한인 변호사 협회의 임원, 미주 남가주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의 법률 고문을 맡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 산하 교육
기관인 Continuing Education of the Bar와 전미 한인 회계사 협회 등
다수의 전문인 협회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일반인들을 위해서는 미주 중앙 방송의 아침 토크쇼 '상쾌한 이 아침에'의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였고, 여러 미주 은행들을 통해 상속과 부의 대물림에
대해 알기 쉬운 법률 상식을 전하고 있다. 현재 '미주 중앙일보' 경제란의
고정 칼럼니스트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죽음은 삶의 반대가 아니라 삶의 일부다
 2장.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
 3장. 내가 더 이상 끝은 아니기에
 4장. 긍정적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유산
 5장. 무엇을 남길 것인가?
 6장. 마음속에 놀부의 혹이 있는가?
 7장. 상실로 인한 분노와 슬픔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법
 8장. 나의 마지막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삶
 9장. 채우기 보다 비우고, 가져가기 보다 나눠주는 삶
10장. 왕처럼 살다 거지처럼 죽자
11장. 사명감이 있다면, 우연한 삶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