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slow Homer 1
(1836-1910 미국 / 자연주의, engraver, etcher, 삽화가)
미국 보스턴 출생. 19세기 후반의 미국 미술에서 가장 강렬하고
표현이 풍부한 작품들, 특히 바다를 주제로 한 그림들로 유명하다.
그는 스케치와 수채화에 능했으며, 석판화를 배운 뒤 잡지 "하퍼스
위클리"의 삽화가가 되어 남북전쟁의 종군 기록화로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나중에는 야간 미술학교에서 평생 동안 동부 ·남부 각지의
그러나 나중에는 야간 미술학교에서 평생 동안 동부 ·남부 각지의
풍경화와 풍속화만을 계속 그렸으며, 옥외에서의 사생을 중시하고
밝은 색채와 광선을 존중하는 한편, 삽화의 경험을 살려 대상의
명확한 묘사로 독특한 화풍(畵風)을 수립하였다.
그는 또 통속적인 주제에 서정성을 곁들여 표현하여, 유럽풍(風)
그는 또 통속적인 주제에 서정성을 곁들여 표현하여, 유럽풍(風)
위주의 미국 화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켜 대중의 지지를 받았다.
뜨게질과 그믈망 손질
과수원을 거니는 소녀들
네잎 클로버
울타리 위의 아이들
Gloucester Wharf 다리 아래서 노는 아이들
소 먹이 주기
급류 계곡에서 카누 타기
닊시줄 던지기
Camp fire
캠프에서의 비오는 날
어느 여름 밤
사과 따기
샘가에서
언덕 위의 소년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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