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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뇌 피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clara40 2019. 10. 4. 11:32


                                                       뇌 피로

                                        - 채널 A "나는 몸신이다" -


  뇌 피로는 신체를 긴장 상태로 만드는 교감 신경의 지나친 활성화로 인해

발생하며, 교감 신경은 낮에 활성화 되었다가 부교감 신경은 빔에 활성화

된다.

  문제는 불규칙한 생활로 신체를 무리 해서 사용할 때 교감 신경의 활성화로

자율신경계의 균형 무너지게 된다. 무너진 자율신경계 회복을 위해 신체

너지 소비가 증가되며, 뇌의 피로는 더욱 가중되게 된다. 이때 가장 치명상을

입는 곳이 뇌의 시상하부이다. 

  뇌 피로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져 몸에 각종 염증이 생겨나기 시작하며, 염증

반응에 의해 심각하게는 까지도 유발 가능하다. (김세완)


                                     뇌 피로도 자가 진단법



                            4개 이상 해당하면 뇌 피로도를 의심해야한다.



뇌 피로 해소 방법
-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을 주는 하루3분 셀프 마사지 -


마사지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고 세로토닌을

촉진시켜 뇌 피로를 감소시킨다.


또한 뇌 혈관 순환을 증진시키고, 영양 공급을 증가시킨다.
림프의 흐름을 개선하고, 세포의 에너지 순환에 도움이 된다.


(1) 목빗근




목빗근 주위에 부교감 신경절이 분포하고 있어 부드럽게

마사지 하면, 세로토닌이 촉진된다고 한다.



경동맥과 신경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압으로 마사지 해야한다.


                                              (2) 사각근




오른쪽 사각근도 동일한 방법으로 마사지 한다.


(3) 후두하근






엄지손가락으로 후두하근을 20초간 압박한다.
눈을 감아야 후두하근 마사지 효과가 올라간다.



이렇게 세가지 근육을 마사지 하면서, 스트레스도 완화하고

세로토닌도 늘려 뇌 피로를 줄이도록 한다.


뇌  피로 회복 음식







요구르트가 고구마 속 가바를 활성화 시킨다고 한다.

가바를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유산균이기 때문이다.

고구마 요구르트 스프만드는 법

유산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오래 끓이지 않는게 좋다

꿀은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 올리고당이 함유되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된다.
고구마와 요구르트는 과다 섭취 시 복통ㆍ설사를 유발

하므로, 하루 1개(200g/ml) 섭취가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