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ns Valser Avec Papa
(아빠와 함게 춤을)
노래 : Andre Claveau
이리 와라, 아가야. 와서 아빠하고 춤을 추자.
이리 온, 내 귀여운 아가야, 내 품으로 오렴.
와서 아빠하고 춤 추는 걸 배우려무나.
엄만 안 계셔. 이때를 이용하자.
이리 와서 나와 함께 빙글빙글 돌며 춤추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얍. 이렇게~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얍. 그렇지.
엄마도 그 노랠 좋아했었지.
예전에 우리 둘이서 함께 춤추곤 했을 때 말이야.
이리와라, 나의 보석. 자 한번 더, 그렇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얍.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얍.
더 높이, 재미있지. 내 귀염둥이.
쉬러 오려무나. 내 품에 오렴.
왈츠가 널 살랑살랑 흔들어 주었구나. 멈추지 말자.
내 귀염둥이, 넌 곧 잠들어 버릴 거야.
아빠에게 기대어 춤추면서 말이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천천히~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오 내 아기.
넌 잠자고 있고, 난 네게 나즈막히 말할 수 있단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제일 예쁜 건 바로 너란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제일 예쁜건 바로 너란다.
자장 자장, 아빠 저 아직 안자요.
너란다
'음악 > 외국가요·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샹송] Plus bleu que tes ueux - 당신의 눈빛 보다 더 푸른~ (0) | 2020.01.30 |
---|---|
[외국가요] Quando l'amore diventa poesia - 사랑이 시로 승화 될때 (0) | 2020.01.28 |
[외국가요] Avinu Malkenu - 우리의 왕, 우리 아버지 (노래 : Barbra Streisand) (0) | 2020.01.19 |
[Guitar] How young we were - 우린 얼마나 젊었던가 (Gt : F. Goya) (0) | 2020.01.17 |
[샹송] Dites Moi - 내가 잘못했나요? (노래 : Roch Voisine) (0) | 2020.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