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기적같은 새우젓 이야기 최진규 (약초 학자) 나는 그날 부터 새우젓을 쌀알 한 톨 만큼씩 입에 넣고 침과 섞어서 10분 에서 한 시간 쯤의 간격으로 수시로 조금씩 먹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날 부터 즉시 위장의 통증이 사라졌다. 강력한 진통제로도 듣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없어진 것이다. 이것을 먹으면 병이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씩 양을 늘리면서 부지런히 먹었다. 1주일이 지났을 때 뱃속에 꽉 막혀 있던 것이 시원하게 뻥 뚫려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고, 몇 달 만에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니, 시커멓고 누런 고름 덩어리 같은 것들이 변기가 가득 찰 정도로 쏟아져 나왔다. 그날 부터 미음을 먹고 사흘 뒤 부터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며, 완전히 병이 나아서 그 다음날 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로 부터 3년이 지났으나, 지금 까지 나는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그후 새우젓으로 위염ㆍ위궤양ㆍ장염ㆍ위암 환자가 헤아릴 수 없을 새우젓에 어째서 이 처럼 놀랄 만한 약효가 있는 것일까? 가을 새우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에 치료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 식도염ㆍ위염ㆍ장염ㆍ 구강염 같은 소화 기관의 염증과 암에 몹시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심각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가을 새우젓을 먹고, 단 하루나 이틀 만에 씻은 듯이 나은 사례가 적지 않다. 소화 기관의 염증이나 종양에는 효과가 매우 빠르지만, 폐렴ㆍ간염ㆍ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들이 염증을 즉시 치료하고, 잠자고 있던 신경을 건강한 세포의 세포막은 마치 갑옷을 입은 것처럼 튼튼하게 세포를 감싸서 세계 최고의 치료 약을 모두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약 음식이 새우젓을 담글 때는 봄철에 만든 좋은 천일염을 써야 한다. 새우젓은 이것은 새우젓이 항아리를 뚫고 나온 것이다. 옛 사람들은 이를 새우젓 사람이 먹는 영양소 중에서 입자가 작고 가볍고 맑은 것은 뇌로 올라가고, 가을 새우젓을 어린이들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져서 공부를 잘 하게 되고, 가을 새우젓에는 뇌 세포가 자라는 데 가장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사람의 뇌 세포는 태어나서 만 세 살이 되기 전까지 90% 이상이 다 자라서 완성되고, 18세가 넘으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뇌 세포는 가장 미세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른이 되면 소화 기능이 떨어져서 뇌로 보낼 수 있는 미세한 영양소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뇌 세포의 성장이 멈추는 것이다. 예로 부터 새우젓을 먹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뇌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망가지는 뇌 세포를 보강해 주기 때문이다. 새우젓은 소화력과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약인 동시에 식품이라 할 수 있다. 가을 새우젓에는 뇌 세포의 정밀한 막을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입자로 쪼개진 영양소가 들어 있다. 뇌 세포의 막을 통과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인 미세 입자 영양소는 보통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대개 2% 미만이 들어 있을 뿐이지만 새우젓에는 5% 이상이 들어 있다. 새우젓에는 음식물을 소화하고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소화가 아주 잘 된다. 밥 한 숟갈에 새우젓을 콩알 만큼씩 넣고 숟갈로 박박 문질러 밥을 비벼서 다른 나물 반찬 등과 함께 짜지 않을 정도로 먹으면 된다. 가을 새우젓 1kg 으로 환자 한 사람이 3개월 동안 먹을 수 있고, 건강한 사람은 6개월가량 먹을 수 있다. 그러나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몹시 쓰려서 위경련이 생길 수 있다. 새우젓에는 뇌에 좋은 미립자 형태의 단백질이나 칼슘 같은 미네랄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훌륭한 소금이 들어 있고, 온 몸에 산소를 많이 공급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며 염증을 없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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