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Leonard Cohen
ㅣ대ㅜㅁ
Like a bird on the wire Like a drunk in a midnight choir I have tried in my way to be free 전선 위의 새처럼, 깊은 밤 성가대의 주정뱅이 처럼, 난 내 방식만 고집하며 자유로워지려고 해왔소. Like a worm on a hook like a knight from some old fashioned book I have saved all my ribbons for thee 낚시 끝에 달린 지렁이 처럼, 오래되고 낡은 이야기 책 속의 중세 기사가 그러하듯이, 내 삶의 모든 찢어진 조각들을 당신에게 맡겨 보관해 왔소. If I, if I have been unkind I hope that you can just let it go by If I, if I have been untrue I hope you know it was never to you 만약, 만약에 내가 그동안 자상하지 못했다면, 저 사람은 그저 그러려니 하고 당신이 그냥 넘어가 주기를 바라오. 만약, 만약에 내가 그동안 진실하지 않았다면, 당신을 향해 그런 게 아니었다는 것만을 알아 주기를 바라오. Like a baby stillborn Like a beast with his horn I have torn everyone who reached out for me 사산된 아이처럼, 뿔 달린 야수처럼, 난 그동안 나를 위해 손을 내민 모든 사람들을 아프게 했어. But I swear by this song And by all that I have done wrong I will make it all up to thee 내가 이 노래로 맹세할게요. 내가 그동안 잘못한 모든 것들을 당신에게 모든것을 갚을게요. Like a bird on the wire Like a drunk in a midnight choir I have tried in my way to be free 전선 위의 새처럼, 깊은 밤 성가대의 주정뱅이 처럼, 난 내 방식만 고집하며 자유로워지려고 해왔소. |
Leonard Cohen
(1934-2016 Canada)
'음악 > 외국가요·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Piano] The enchanted garden - 매혹적인 정원 (K. Kern) (0) | 2022.05.15 |
---|---|
[샹송] La derniere valse - 마지막 왈츠 (M. Mathieu) (0) | 2022.05.14 |
[외국가요] Unicornio (Misia) (0) | 2022.05.06 |
[외국가요] Casa Bianca - 하얀집 (Marisa Sannia) (0) | 2022.05.01 |
[외국가요] He was too good to me - 그는 나에게 너무 잘해 주었어요 (M. Errico) (0) | 2022.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