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106

[외국가요]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 때때로 나는 엄마 잃은 아이 처럼 느끼네 (J. London)

노래 : Julie London 때때로 나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느끼네. 때때로 나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느끼네. 때때로 나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느끼네. 집으로부터 멀리 떠나왔네. 나는 때로 날았으면 해. 저 하늘 위의 새처럼~ 오, 때로 나는 날았으면 해. 저 하늘 위의 새처럼~ 때로 나는 날았으면 해. 저 하늘 위의 새처럼~ 내 집으로 더 가까이~ 엄마 잃은 아이는 어려운 삶을 사네. 엄마 잃은 아이는 그런 어려운 삶을 사네. 엄마 잃은 아이는 그런 참으로 어려운 삶을 사네. 집으로부터 멀리 떠나와~ 때로 나는 자유가 가까이 온 듯 느껴. 때로 나는 자유가 여기에 있는 듯 느껴. 때로 나는 자유가 아주 가까이 있는 듯 느껴. 그러나 우리는 집에서 너무 멀리 왔네. Julie London (1926 ..

[Piano] Liszt : Sonnet 47, 104, 123 ( A. Brendel)

Piano : Alfred Brendel Liszt : 순례의 해 - 두번째 해 "Italia" 중 Liszt의 "순례의 해"는 그가 1826 - 1879년 까지 여행을 다니던 중 '풍경, 사건, 문학 등'에서 받은 영감을 반영하여 작곡한 곡으로, 총 4권 26곡으로 되어 있다. 곡은 회화적인 화성의 사용, 자신의 회고와 지난 날의 감정을 음악적 으로 표현하면서 명상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Alfred Brendel (Austria)

음악/피아노 2022.06.27

[외국가요] Only Love - 오직 사랑만이(N. Mouskouri)

노래 : Nana Mouskouri only love can make a memory only love Can make a moment last You were there And all the world was young And all its songs unsung And I remember you Then when love was all All you were living for And how you gave That love to me only then I felt My heart was free I was part of you And you were all of me Warm were the days And the nights of those years Angel in a color Still ou..

[Piano] 18세 임윤찬 - Van Cliburn 콩쿨 우승

Beethoven : Piano concerto No.3, Op.37 피아니스트 임윤찬(18)이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인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올해 60년을 맞은 이 대회 역사상 최연소 우승이다. 임윤찬은 지난 18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폐막한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시상식에서 1위에 해당하는 금 메달과 2개 부문 특별상(청중상 · 신작 최고 연주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역대 한국인 피아니스트 우승은 두 번째다. 지난 대회인 2017년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임윤찬은 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2800만원)와 특별상 상금 7500달러(한화 약 920만원)를 받게 됐다. 3년간 연주 기회, 예술적 멘토링, 홍보 지원, 음원 ..

음악/피아노 20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