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장미 정원

Algemas (구속) 노래 : Katia Guerreiro 인생과 그리고 삶의 고통으로 부터 방황하는 노예들인 우리는 우리가 되고자 했던 그 무엇을 반영한답니다. 우리를 속되게 묶어 놓는 이 끈을 잘라낸다 하더라도 , 궁극적으로 모든 것은 우리가 원하던 바와는 달리 끝난답니다. 왜 사는지 조차 모르는채, ..

Visions (환영) 노래 : Cliff Richard Cliff Richard (영국) https://youtu.be/bnyzuQD_GH4 위의 글을 Click하세요. Visions of you in shades of blue Smoking, shifting, lazily drifting My darling, I miss you so 담배 연기가 천천히 흩어지는 우울한 음영 속에서 당신의 환영을 봅니다. 나의 사랑,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Time goes by, no..

Mikis Theodorakis Sto Perigiali (Prigiali 해변에서) 노래 : Maria Farantouri Perigiali 해변 https://youtu.be/SoGdeg2K81c 위의 글을 Click하세요. Perigiali는 그리스 서남부의 Peloponnes 반도 북동쪽의 Korinth라는 도시에서 약 5km 떨어져 있는 조용한 휴양지로, 눈부시게 흰 바닷가와 황금빛 모래알이 아름다운 해변이다..

Forever My Love (내 사랑 영원히) Guitar : Chris Spheeris Anthony Mazzella Chris Spheeris Anthony Mazzella (미국 / Guitaristㆍ작곡가) (미국 / Guitarist)

Cold Rain (차거운 비) 노래 : Blues Company Cold Rain / Blues Company 차거운 비가 내 눈에서 흘러 내린다. 얼음처럼 차거운 비가 내 눈물을 식히며 흘러 내린다. 봄에 만나 그녀는 여름 내내 내 곁에 있어 주었지만... 가을이 된 지금 바람만 불고 있다. 무엇이 잘못 된 건지 묻고 있다. 차거운 비가 내 ..

Hard to say I'm sorry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힘들어요) 노래 : Peter Cetera “Everybody needs a little time away” I heard her say, “from each other” 모든 사람은 서로가 조금 떨어져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녀가 말하는 걸 들었어요. “Even lovers need a holiday far away from each other” 사랑하는 사람들 조차..

Suspiranno (빗속으로) 노래 : Carmelo Zappulla Carmelo Zappulla (Italy) https://youtu.be/CLKDEUOGurs 위의 글을 click하세요. 마음에 빗장을 걸었다. 그 안에서만.. 꼭 그 안에서만 울라고~ 그러나 울고 말았다. 어쩌지 못하는 기억의 무게를 못이겨 울었던 것이다. 아픈것이다. 너무나 아파서 조금만 손을 대어..

In the chapel of the moonlight (달빛아래 교회에서) 노래 : Dean Martin How I love to hear the organ In the chapel in the moonlight While we're strolling down the aisle Where roses entwine How I love to hear you whisper In the chapel in the moonlight That the lovelight in your eyes Forever will shine Til the roses turn to ashes Til the organ turns to rust If you never ..

The Rose in the Vase on the Table (테이블 위 화병의 장미) - Album "Allure of Sanctuary - Karen Marie Garrett, 작곡ㆍpiano K. M. Garrett (미국/ New age pianist)

Alejate (떠나버려요) 노래 : Josh Groban 내 영혼속에 이렇게 깊은 사랑이 있었는지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단지 당신만이 나를 사랑했죠. 당신 덕분에 난 웃고 울었고, 또한 다시 태어났죠. 내가 가졌던 것을 당신이 여기에 있게 만드는데 썼죠. 이별을 말하는게 최선이라는 건 알아요. 내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