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콩 팥 콩 팥 1. 콩팥의 기능은? 우리 몸에서 가장 부지런히 움직이는 장기는 바로 심장이다. 심장은 1분에 무려 5L나 되는 혈액을 펌프질해서 온 몸으로 내 보낸다. 이렇게 심장에서 열심히 펌프질 해내는 심박 출량 중 약 20~ 25%나 되는 많은 양의 피가 체중의 겨우 0.5% 정도의 무게 밖에 되지 않는.. 취미ㆍ생활/건강ㆍ미용 2016.09.09
[건강] 호두로 건강한 혈관 만들기 호두로 건강한 혈관 만들기 4주 만에 혈액 순환을 가장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방법 중 하나. 바로 4주 동안 매일 8개의 호두를 먹는 것이다. 실제 실험 결과, 매일 8 ~13개의 호두를 섭취한 사람들은 몇 주만에 혈관이 확장돼 혈액 순환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두엔 콜레스테롤과 혈압 .. 취미ㆍ생활/건강ㆍ미용 2016.09.08
[연주] Walking down the street (노래 : The Real Group) Walking Down the Street 노래 : The Real Group (A Cappella - 무반주) Sweden 출신 'A capella' (무반주) PopㆍJazz group으로 유명. 음악/외국가요·연주 2016.09.08
[가곡] 가을 편지 (Sop : 신영옥) 가을 편지 신영옥, sop. / 김민기 작곡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 음악/가곡 2016.09.08
[건강] 자연 치유력 (김현정 박사) 자연 치유력 - 김현정 박사 (정형외과) - 김현정 '자연 치유력을 믿으세요, 수술 웬만하면 피하세요.'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서울시립병원 정형외과 김현정 박사가 최근 출간한 책 제목이다. 김 박사는 “주변의 의사 친구와 동료는 수술이나 검사, 오래 복용해야 하는 약을 꺼린다”.. 취미ㆍ생활/건강ㆍ미용 2016.09.08
[성악] Schubert : Leiermann(거리의 악사) - <겨울 나그네 Op.89>(D. Fischer-Dieskau) Baritone : Dietrich Fischer-Dieskau Wilhelm Muller의 시 Drüben hinterm Dorfe steht ein Leiermann 마을 저 뒷편에 늙은 악사 한 사람이 서있네, Und mit starren Fingern dreht er, was er kann. 얼어붙은 손으로 정성드려 연주하네. Barfuß auf dem Eise wankt er hin und her 얼음 위에 맨발로 이리 저리 비틀거리지만, Und sein kleiner Teller bleibt ihm immer leer. 그 작은 접시는 늘 비어있네. Keiner mag ihn hören, keiner sieht ihn an, 아무도 들어줄 이 없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네. Und die H.. 음악/성악 2016.09.08
[성악/Clo.] S. Rachmaninov : Vocalise Op.34 No.14 Sergey Rachmaninov Vocalise Op.34 No.14 Kiri Te Kanawa, sop. Daniil Shafran, cello 음악/성악 2016.09.08
[요리] 매실 약된장 (홍쌍리 할머니) 매실 약된장 (매실 명인 홍쌍리 할머니) - MBN '엄지의 제왕' - 재료 재래식 된장 1C, 양파 1/2C, 매실청 5T, 다진마늘 1T,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볶은 콩가루 1T, 볶은 멸치가루 1T, 깨 2T, 참기름 1T, 쪽파 2뿌리 요리법 1. 된장은 1C에 매실원액 5T을 넣는다. →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 취미ㆍ생활/요리 2016.09.08
[詩] 중년에 맞는 가을 (김경훈) 중년에 맞는 가을 (석향 김경훈) 어디쯤 왔을까... 가던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반듯한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 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 취미ㆍ생활/좋은글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