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장미 정원

노래 : Inger Marie Gundersen Tonight you're mine completely You gave your love so sweetly 오늘 밤 당신은 완전히 내 사람이에요. 당신은 당신의 사랑을 아주 달콤하게 주었죠, ​ Tonight the light of love is in your eyes But, will you love me tomorrow 오늘밤 당신 두 눈 속에서 사랑의 빛이 날거에요. 하지만 당신 내일도 날 사랑해 줄건가요? ​ Is this a lasting treasure Or just a moment's pleasure 이건 영원한 보물인가요, 아니면 순간적인 쾌락인건가요? ​ Can I believe the magic of yoru sigh Will you s..

Bass-Baritone : 길병민 나 떨리는 입술로 나 서투른 고백을 하오. 참 멋쩍은 표정과 설레는 내 마음. 내 숨겨 왔던 용기로 나 서툰 고백을 하오. 참 촌스러운 말투로 그대만을 위해 우리 함께할 그 시간이~ 우리 함게할 그 날들이~ 이제 영원히, 이제 영원히 내 곁에~ 나 행복이란 선물로 나 서툰 고백을 하오. 참 두근대는 마음과 설레는 내 마음. 내 참아왔던 눈물로 나 당신 앞에 서있오. 참 어색한 그 말투로 그대만을 위해 우리 함께할 그 시간이~ 우리 함께할 그 날들이~ 이제 영원히, 이제 영원히 내 곁에~ 오 나의 사랑 함께할 그 시간이~ 내 사랑 함께할 그 날들이~ 이제 영원히, 이제 영원히 내곁에~ 이제 영원히 내곁에~ 길병민 서울대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음악콩쿨 공동 2..

♤ 재료 소고기(홍두깨살) 160g, 청피망 2개ㆍ홍피망 1/2개, 청양고추, 표고버섯, 죽순, 양파, 전분 1T, 계란, 식용유, 간장 1/2T, 소금1/2T, 후추, 굴소스 1½T. ♤ 요리법 1. 홍두깨살을 결 반대로 채 썰어 물기를 꾹 짠다. 2. 채 썬 홍두깨살, 감자 전분, 계란, 식용유 조금을 섞는다. 3. 청피망, 홍피망, 양파, 청양고추 2개(씨 제거), 표고버섯 2개, 죽순을 채썬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 달군후, ②의 준비한 홍두깨살을 볶는다. → 고기가 익으면 따로 그릇에 보관해 놓는다. 5. 고추기름 2T, 고기 기름(④에서 볶은 고기의 기름) 2T, 간장, 소금, 준비된 채소를 전부 넣고 채소의 숨이 죽을 때까지 볶는다. 6. 굴 소스와 볶아 놓았던 고기를 넣고 채소와..

Cello : Yo-Yo Ma Yo-Yo Ma (중국)

노래 : Tom Rush Hair on your head white as the snow old man stand feeding the pigeons your body is rust, skin is like dust seeing in the last light of evening 당신의 머리위에 내린 눈처럼 흰 백발 노인이 서서 비둘기들에게 먹이를 주고있네. 당신의 몸은 녹슬고, 피부는 먼지 같아. 지나간 저녁 어스름 빛 속을 보는 것 같네. Lines on your face each one of trace the happiness distance and sorrow Lonely he stand, weak are your hands old man with the fews tomorrow 하나 하나가 행복..

♤ 재료 불린 당면, 돼지고기, 양파 1/2개, 피망, 당근 1/3개, 배추잎 2장, 표고버섯 2개, 팽이버섯, 피망(청,홍) 1/3개, 목이버섯, 파 1대, 마늘 1t, 간장 1T, 굴소스 2T, 후추, 설탕 2t, 참기름. * 당면과 마른 목이버섯은 미리 물에 불린다. (당면 최소 2시간, 목이버섯 최소 30분) ♤ 요리법 1. 돼지고기는 채 썬다. 2. 파, 배춧잎, 양파, 당근, 청ㆍ홍 피망, 표고버섯을 채썬다. 3. 팬에 식용유 3T 넣고 강불에 달군후 썰어놓은 파, 다진 마늘, 진간장과 고기를 넣고 먼저 볶는다. 4. ③에 버섯을 제외하고 썰어놓은 채소들과 굴 소스를 넣고, 채소들이 숨이 죽을 때 까지 볶는다. 5. 채소들의 숨이 죽으면, 당면넣고 후추와 설탕을 넣는다. 6. 마지막으로 불려 ..

노래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은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은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

임영빈 (Stanford 대학병원 노년내과 전문의)

JUN TV ♤ 재료 연어 500g(2덩어리), 버터 1T, 양파 1/2개, 마늘 8개, 레몬 제스트 약간, 케이프 1T, 바질 200g, 생크림 1/2C, 白와인 1/2C, 페페론치노 3개, 올리브 오일 2T, 후추 1/2T, 소금 약간, 발린 바질 1T, 파마산 치즈. ♤ 요리법 1. 연어에 올리브 오일 붓고, 소금ㆍ후추ㆍ바질을 앞 뒤로 골고루 발라 30분간 숙성 시킨다. 2. 양파와 마늘을 다지기로 다진다. 3. 팬을 달군후 연어를 앞 뒤 옆면 까지 바싹 굽는다. →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잔열로 완전히 익힌다. 4. 크림 소스 : 연어를 구워낸 기름이 남아있는 팬에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고 볶다가 페페론치노를 넣고 계속 볶는다. → 白와인, 생크림, 파마산 치즈, 후추, 케이프, 버터를 넣고 끓인..

Trumpet : Timofei Dokshizer Timofei Dokshizer (1921-2005 Rus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