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울면서 후회하네 (마리아)
노래 : 마리아 -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마음 다 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상처난 내 마음을 달랠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차라리 스칠것을~ 처다보지 말것을~ 당신 앞에 서성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마리아 (미국 - 연대 어학당 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