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장미정원 2694

[외국가요] Mother of mine (나의 어머니)

Soprano : 신영옥 Mother of mine you gave to me all of 어머닌 내가 좋을 대로 하도록 my life to do as I please. 나의 모든 삶을 허락해 주었어요. I owe everything I have to you.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어머니 덕분이에요. Mother, sweet mother of mine! 어머니,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 mother of mine! When I was young 나의 어머니, 내가 어렸을 때 You showed me the right 어머닌 가야할 오른 길을 way things should be done. 내게 보여 주었어요. Without your love, 어머니 사랑이 없었더라면, where would I be? 난 ..

[외국가요]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Andy Williams)

노래 : Andy Williams The lovliness of Paris seems somehow sadly gay The glory that was Rome Is of another day I've been terribly alone And forgotten in Manhattan I'm going home to my city by the way 파리의 사랑스러움 웬일인지 슬프도록 유쾌해 보였어요. 옛 로마의 영광은 또 다른 하루였어요. 나는 지독하게 외로워서 맨하탄에 있다는 것조차 잊었어요. 나는 바닷가의 내 고향으로 가고 있어요.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High on a hill it calls to me To be where little cable cars C..

[외국가요] Amar pelos dois (우리 둘을 위한 사랑)

노래 : Salvador Sobral 어느날 누가 나에게 물어본다면, 내가 너를 사랑하기 위해 살고있다고 답할꺼야. 너 없이는 난 지친 채로 줄 것도 없이 존재하고만 있었어. 내 사랑이여, 내 기도를 들어다오. 네가 돌아오기를, 나를 다시 원하기를 기도해. 나 혼자서 사랑할 수 없음을 알기에~ 아마 너도 다시 천천히 알게 되겠지. 내 사랑이여, 내 기도를 들어다오. 네가 돌아오기를, 나를 다시 원하기를 기도해. 나 혼자서 사랑할 수 없음을 알기에~ 아마 너도 다시 천천히 알게 되겠지. 너의 마음이 돌아 오기를 원치 않는다면, 열정을 느끼지 않고, 고통받지 않기를 바란다면, 난 미래의 계획을 생각하지 않고 우리 둘의 몫을 내가 다 사랑할게. ​

[성악] W. A. Mozart : Laudate Dominum, K.321 (주님을 찬미하라)

Boy soprano : Aksel Rykkvim 저녁 기도 - 시편 117편 주 찬미하라 모든 민족들아, 주 찬미하라 모든 백성들아. 영원하신 사랑 우리 위에 넘치고 자비로운 마음 끝없네. 주님의 진리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 영원하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함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함께.

음악/성악 2020.09.17

[외국가요] Autumn leaves (枯葉)

노래 : Eva Cassidy / London Sym. Orch. The falling leaves drift by the window The autumn leaves of red and gold. I see your lips the summer kisses. The sun burned hands I used to hold. Since you went away, the days grow long. And soon I'll hear old winter's song. But I miss you most of all my darling. When autumn leaves start to fall. 떨어지는 낙엽은 창가에 쌓입니다. 빨간 금색 가을 낙엽이~ 나는 여름이 키스하는 당신의 입술을 봅니다. 태양은 내..

[외국가요] September song

노래 : Ella Fitzgerald When I was a young man courting the girls 젊은 시절 여자들과 사귀던 시절 I played me a waiting game 난 기다리는 게임을 했지. If a maid refused me with tossing curls 그녀가 머리를 젖히며 나를 거부하면, I'd let the old Earth make a couple of whirls 세상을 몇 번 돌게 했지. While I plied her with tears in lieu of pearls 진주 대신 눈물로 호소하면, And as time came around she came my way 때가 되어 그녀가 나에게 왔지. As time came around, she came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