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박정현 / '비긴 어게인 - 이태리 베로나 브라 광장 버스킹
Ave Maria! Jungfrau mild,
Erhore einer Jungfrau Flehen,
Aus diesem Felsen starr und wild
Soll mein Gebet zu dir hinwehen.
Wir schlafen sicher bis zum Morgen,
Ob Menschen noch so grausam sind.
O Jungfrau, sieh der Jungfrau Sorgen,
O Mutter, hor ein bittend Kind!
Ave Maria!
아베 마리아, 자비로우신 동정녀여.
이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당신은 이 험한 세상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고통 가운데서 우리를 구해 주십니다.
쫒겨나고 버림 받고 욕 받았을지라도,
당신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편히 잠듭니다.
동정녀여, 이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성모여, 이 어린 아이의 간구를 들어 주소서.
아베 마리아.
당신은 이 험한 세상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고통 가운데서 우리를 구해 주십니다.
쫒겨나고 버림 받고 욕 받았을지라도,
당신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편히 잠듭니다.
동정녀여, 이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성모여, 이 어린 아이의 간구를 들어 주소서.
아베 마리아.
Ave Maria! Unbefleckt!
Wenn wir auf diesen Fels hinsinken
Zum Schlaf, und uns dein Schutz bedeckt
Wird weich der harte Fels uns dunken.
Du lachelst, Rosendufte wehen
In dieser dumpfen Felsenkluft,
O Mutter, hore Kindes Flehen,
O Jungfrau, eine Jungfrau ruft!
Ave Maria!
Wenn wir auf diesen Fels hinsinken
Zum Schlaf, und uns dein Schutz bedeckt
Wird weich der harte Fels uns dunken.
Du lachelst, Rosendufte wehen
In dieser dumpfen Felsenkluft,
O Mutter, hore Kindes Flehen,
O Jungfrau, eine Jungfrau ruft!
Ave Maria!
아베 마리아, 순결하신 동정녀여.
지금 우리는 곤고한 잠자리에 들어야 하나,
당신이 우리 위에서 돌봐 주신다면,
솜털이나 새털 잠자리 처럼 편안합니다.
암울한 이 동굴 속 공기도
당신의 미소가 함께 한다면, 향유와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곤고한 잠자리에 들어야 하나,
당신이 우리 위에서 돌봐 주신다면,
솜털이나 새털 잠자리 처럼 편안합니다.
암울한 이 동굴 속 공기도
당신의 미소가 함께 한다면, 향유와 같습니다.
하오니, 성모여, 이 소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성모여, 이 어린 아이의 간구를 들어 주소서
아베 마리아.
성모여, 이 어린 아이의 간구를 들어 주소서
아베 마리아.
Ave Maria! Reine Magd!
Der Erde und der Luft Damonen,
Von deines Auges Huld verjagt,
Sie konnen hier nicht bei uns wohnen,
Wir woll'n uns still dem Schicksal beugen,
Da uns dein heil'ger Trost anweht;
Der Jungfrau wolle hold dich neigen,
Dem Kind, das fur den Vater fleht.
Ave Maria!
Der Erde und der Luft Damonen,
Von deines Auges Huld verjagt,
Sie konnen hier nicht bei uns wohnen,
Wir woll'n uns still dem Schicksal beugen,
Da uns dein heil'ger Trost anweht;
Der Jungfrau wolle hold dich neigen,
Dem Kind, das fur den Vater fleht.
Ave Maria!
아베 마리아, 정결하신 동정녀여.
땅과 하늘의 사악한 마귀들이
지금 여기 이렇게 나타나지만,
당신께서 임하시기 전에 사라질 겁니다.
당신의 보살핌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보호 아래 저희를 보살펴 주시니~
이 어린 소녀의 기도롤 들어 주소서.
아버지가 아이의 바램을 들어 주듯이~
아베 마리아.
땅과 하늘의 사악한 마귀들이
지금 여기 이렇게 나타나지만,
당신께서 임하시기 전에 사라질 겁니다.
당신의 보살핌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보호 아래 저희를 보살펴 주시니~
이 어린 소녀의 기도롤 들어 주소서.
아버지가 아이의 바램을 들어 주듯이~
아베 마리아.
[가사출처] 想像의 아름다운 세상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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