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수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거야. 내가 널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