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외국가요·연주 798

[외국가요] Have you seen the bright lily grow? (Sting)

Have you seen the bright lily grow Before rude hands have touched it? Have you marked but the fall of snow Before the soil hath smutched it? Have you felt the wool of beaver, Or swan's down ever? Or have smelt o' the bud o'the brier, Or the nard in the fire? Or have tasted the bag of the bee? O so white, O so soft, O so sweet is she! 당신은 무례한 손이 그것을 만지기 전에 그렇게 밝게 자라나고 있는 수선화를 본 적이 있나요? 토양이 그것을 얼룩..

[영화음악] Born free(자유롭게 태어났어요)- <야성의 Elsa>OST (Andy Williams)

노래 : Andy Williams 자유롭게 태어났어요. 바람이 부는 것 처럼 자유롭게~ 넓은 초원에 잔듸가 자라는 것 처럼 자유롭게~ 당신은 마음 가는대로 살기 위해 자유롭게 태어났어요. 자유롭게 살거에요. 그러면 아름다움이 당신을 감싸고, 당신이 별을 볼 때마다 세상은 당신을 놀라게 할거에요. 어떤 벽도 편가를수 없는, 아디를 가든 자유로울수 있는, 포효하는 조수처럼 자유로우니, 숨을 필요도 없어요. 자유롭게 태어났으니, 삶을 살만한 가치가 있어요. 그러니 유일하게 살만한 가치는 오직 자유롭게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Andy Williams (미국)

[샹송] So far away from L.A. (Nicolas Peyrac)

노래 : Nicolas Peyrac 은은한 공항 불빛과 공항의 외국인 소녀들이 여전히 내 기억에 남아있다. 지금 San Francisco는 겨울 바닷물은 결코 Colorado 강으로 까지 내려오지 않는다. Golden Gate는 잠이 들었고, 알카트라즈 감옥은 색색의 흐느낌이 여전히 남아있다. 칼 체스만은 사형선고를 받고 죽었다. 그러나 의혹은 아직가지 남아있다. 무죄인가, 유죄인가? L.A.로 부터 멀리 떨어진곳 Sa Francisco에서 지금까지 나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단지 그림자, 그림자일뿐~ Queen Mary는 호텔인데 비벌리힐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 비벌리힐스 언덕은 기억한다. 왕조의 웅장함을~ 그레타 가르보에서 험브리 보가트.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광기에서 이유를 찾게 했던곳...

[샹송] Au parc Monceau - 몽소 공원에서 (Yves Duteil)

노래 : Yves Duteil 철책과 둥근 문들이 있는 몽소 공원에서 착한 아이들이 굴렁쇠를 가지고 놀고있어요. 갈대들 속에 숨겨진 물결을 따라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요. 그 몽소 공원, 내 이야기의 작은 부분, 허튼 소리를 하는 나이든 아저씨, 잔뜩 취한 예술가들, 그 마을은 세상과는 다른 끝에 있었지요. 호수와 원형 기관차고가 있는... 철책과 둥근 문들이 있는 몽소 공원에서 역사의 흐름은 좋은 구실이 되곤 했어요. 지하철 근처에서 그녀는 잠자코 저를 기다리곤 했지요. 마치 선물을 가지듯 저는 그녀의 손을 잡았답니다. 그 몽소 공원 내 이야기의 첫 번째 입맞춤. 어두운 오솔길에 있던 벤치들 중의 하나에서 약간의 기대와 두려움, 그 시절을 잊으려는 부질없는 갈망, 그녀의 가슴위에 놓여진 나의 손...

[가요] L'amore si muove - 사랑은 움직이는것 (Il Volo)

노래 : Il Volo Non c'è dolore se ci sei tu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고통이 없습니다. 더 이상 바랄게 없는 꿈 입니다. 당신의 눈에서 받는 느낌은 결코 나를 홀로 잎새로 떨궈놓지 않을것 같은겁니다. 당신이 여기 있으면 나는 두려울게 없습니다. 내 눈을 감게 하는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나는 지금 당신에게 키스하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간절히 바래왔던 일입니다. 사랑이 찾아 온겁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 어느 곳이라도 당신을 데려 갑니다.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를 말하지 않고 손 부터 잡습니다. 사랑이 찾아 온겁니다. 그것은 당신도 모르게 조용히 다가 온겁니다. 그것은 당신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부드러운 바람 입니다. 그런 예상치 못했던 선물이 그곳에 우연히 있던 ..

[외국가요] Marble halls - 대리석 궁전 (Enya)

노래 : Enya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With vassals and serfs at my side And of all who assembled within those walls That I was the hope and the pride I had riches too great to count And a high ancestral name 대리석 궁전에서 사는 꿈을 꾸었어요. 신하와 하인들이 내 옆에서 시중을 들고, 모든 사람들은 나는 희망이고 자부심이었지요.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부와 명망 높은 가문의 후손이었답니다. But I also dreamt which pleased me most That you loved me still the same Tha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