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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의사는 암 판정을 받으면, 그 부작용과 독성을 잘 알고 있어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를 가급적 안 받으려 한다. 그러나 환자에게는 적극 권하고, 심지어 이 방법 외엔 다른 방법은 무시한다. ​ 아래에 책 한권의 내용 중 관심 있는 부분이 있어 소개한다. 물론 이 책 외에도 2백여 권의 관련 책을 보면서 공통점을 찾고 있는데, 그나마 대변할 내용일 것 같아 여기에 소개한다. ​ 우리는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받고 약을 탄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너무나도 당연시되고 있다. 90%가 넘는 사람들이 아무런 고민 없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간다. 우리가 굳게 신뢰하는 병원이 실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병을 ‘만드는 곳’이라면?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설마하며 손 사래를 치며 화..

[성악] This is the moment (지금 이 순간) - Musical <지킬 & 하이드> (카이)

노래 : 카이 (정기열)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이 순간. 나만의 꿈이 나만의 소원 이뤄질지 몰라. 여기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말로는 뭐라 할 수 없는 이 순간. 참아온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 간다 연기처럼 멀리~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겐 확신만 있을 뿐, 남은 건 이제 승리 뿐, 그 많았던 비난과 고난을 떨치고 일어서 세상으로 부딪혀 맞설 뿐~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것, 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바치리라. 애타게 찾던 절실한 소원을 위해~ 지금 이 순간, 나만의 길, 당신이 날 버리고 저주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간직한 꿈. 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 신이여 허락하소서. 카이 (정기열)

음악/성악 2021.02.23

[영화] Cinema Paradiso (씨네마 천국)

감독 : Giuseppe Tornatore 주연 : Philippe Noiret, Salvatore Cascio, Jacques Perrin 1988 영화가 세상의 전부인 소년 토토와 낡은 마을 극장의 영사 기사 알프레도의 애틋한 우정. 유명 영화감독으로 활약 중인 토토(자크 페렝)는 고향 마을의 영사기사 알프레도(필립 느와레)의 사망소식에 30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어린 시절 영화가 세상의 전부였던 소년 토토(살바토레 카스치오)는 학교 수업을 마치면, 마을 광장에 있는 낡은 ‘시네마 천국’이라는 극장으로 달려가 영사 기사 알프레도와 친구로 지내며, 어깨 너머로 영사기술을 배운다. 어느 날 관객들을 위해 광장에서 야외 상영을 해주던 알프레도가 그만 화재 사고로 실명하게 되고, 토토가 그의 뒤를 이어 ‘..

[건강] 암 세포 죽이는 음식

여러분, 혹시 우리몸에서 매일 '암세포'가 생성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일 4000개 이상 발생되는 '암세포'는 건강한 사람도 예외 없이 발생한다고 한다. 끊임없는 분열과 변이로 장기에 문제를 일으키는 '암세포'는 정상적인 세포까지 죽게 만든다고 한다. 그러나 오늘 소개하는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암 세포'를 억제하고 자살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1. 미역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역'은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 해서 암세포를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하는데 매우 뛰어난 음식 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외국 유명 H대학 발표에 따르, 미역에 함유된 '후코이단' 성분의 용액을 '암세포'에 주입 한 결과, 72시간 후에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발표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상세포'에..

[영화음악] It had to be you (당신이어야만 했어) - <When Harry met Sally> (Harry Connick Jr.)

It had to be you It had to be you 당신이어야 했어, 당신이어야 했지. I've wandered around 난 헤매며 돌아다녔고~ finally found somebody who 드디어 누군가를 찾았어. could make me be true 날 진실 되게 할 사람을~ could make me be blue 날 우울하게 만들 사람을~ And even be glad just to be sad thinkin' of you 생각하는 것만으로 기쁘고 슬프게 하는 사람을~ ​ Some others I've seen might never be mean 그동안 만난 사람들은 못되게 굴지 않고 Might never be cross. Or, try to be boss. 화내지 않고, 주도하려 ..

음악/영화음악 2021.02.15